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6권
화이트홀
2011-12-29 09:53:09 │ 조회 1510
피레네 산맥 주위에 새로운 왕을
도우려는 외국 사람들의 큰 군중.
가론 강 곁의 레마스의 큰 교회 가까이,
로마의 우두머리는 물에서 그를 두려워하리라.(백시선 6권 1편)


* 레마스(Lemas): 프랑스의 도시



580년 그쯤 되었을 해에,
사람들은 매우 이상한 세기를 기다리리라.
703년의 해에 하늘은 그것을 증명하리라.
하나에서 다섯 정도의 몇몇 왕국들이 변화를 하리라.(백시선 6권 2편)



새로운 켈트족의 후계자를 시험하는 강은
제국과 큰 불화에 있게 되리라.
교회 사람들에 의해 젊은 왕자는
협약에서 왕관의 홀(왕의 권위)를 제거하리라.(백시선 6권 3편)



켈트족의 강은 진로를 바꾸리라.
더 이상 아그리핀(Aripine)의 도시와 접하지 않으리라.
오랜 언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변화하리라.
토성은 사자자리에, 화성은 약탈(rapine)되는 게자리에.(백시선 6권 4편)



* 독일의 쾰른은 로마의 식민지로 콜로니아 아그리피나라고 불렀다. 아그리피나는 로마 네로 황제의 어머니이다. 켈트 족의 강은 쾰른이 접해 있는 라인 강을 의미. 2차 세계대전 중 쾰른은 연합군의 대대적인 폭격으로 크게 파괴되었다. 대전 후 이름만 빼고는 모든 것이 변했다. 1945년 5월 7일 쾰른을 연합군이 접수하기 전에 2월 11일 독일군은 뢰르 강의 몇 개의 댐을 폭파하여 인근 지역이 10일 이상 물 속에 잠기어 미군은 더 이상 진격을 하지 못하였다.(데이비드 오베이슨의 해석)



아주 큰 기근이 전염병에 의해 일어나리라.
또 북극을 따라 내리는 긴 장마도 전염병에 의해서 일어나리라.
그 반구의 백 개소에 사마로브린(Samarobryn).
정치는 있어도 법(도의) 없이 사는 시대.(백시선 6권 5편)



* 사마로브린(Samarobryn)은 잠수함을 뜻하는 써브마린으로 번역했으나 확실치 않음.



수염난 별(혜성)이 북쪽으로 나타나리라.
게자리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수사, 시에나, 보이오티아, 에레트리아,
로마의 거물은 죽으리라. 밤이 끝나면.(백시선 6권 6편)



* 수사는 이탈리아 토리노 서쪽에 있는 도시, 시에나는 토스카나 지방에 있는 도시, 근터에 피렌체가 있다. Bo'ce는 아테네 북동쪽에 있는 그리스 지방의 이름, 그리스어로 보이오티아이다. 그리스어 에르트리옹은 보이오티아 맞은편 에보이아섬에 있는 에레트리아라는 도시를 말한다. 이 네 곳에서 혜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노르웨이와 루마니아(Dacia)와 영국 섬은
연합된 형제들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리라.
로마의 우두머리는 프랑스 피로부터 솟아나고
그리고 숲으로 던져진 그의 군대들.(백시선 6권 7편)



지식의 왕국에 있었던
그들은 왕의 변화로 가난해지리라.
금도 없이 지지도 못 받고 추방된 사람들,
글자로 써진 것과 편지들은 높은 프레미엄(가격)을 받지 못하리라.(백시선 6권 8편)



* 이 시를 앙리 2세, 프란코이스 2세, 찰스 2세의 치하에서 궁중시인으로 있었던 론사르드(Ronsard)와 그의 동료들을 예언한 시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음. 앙리 3세부터 추방되어 그들의 활약은 잊혀지기 시작하여 19세기까지 묻혀 있었음.



신성한 사원(교회)에서 추문들은 계속되리라.
그들은 명예와 칭찬으로 여기리라.
그들이 금과 은메달에 새길 한 사람,
끝(종말)은 매우 이상한 고통(고문) 속에 있으리라.(백시선 6권 9편)



* 1809년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의 마리 루이즈와 두번째 결혼, 이탈리아에서 종교인을 탄압하고 사제들을 검거하는 사건이 일어남.(쟝 사를 드 퐁브린의 해석)



약간의 시간 동안 색의 사원이 있으리라.
백과 흑, 둘이 서로 뒤섞이리라.
적과 황은 그들에게서 그들의 색을 빼앗으리라.
피, 흙, 페스트, 기아, 공포에 빠진 물의 불.(백시선 6권 10편)



* 다른 해석(1)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는 동안 색의 신전이 이룩되리라.
백과 흑이 서로 얽히고 빨강과 노랑도
그 색을 순수하게 지키지 못하게 되리라.
이로 인해 피와 지진, 질병과 기근, 불과 홍수가 그들을 엄습하게 되리라.



* 다른 해석(2)
잠시 동안 사원에서 우정이 싹트리라.
백색과 흑색이 뒤섞으리라.
적색과 황색이 그들을 노략질하리라.
피, 땅, 역병, 기근, 불과 물로 죽음을 맞으리라.

 


일곱 개의 가지들이 세 개로 줄어들리라.
나이가 좀 더 많은 이들은 죽음으로 놀라리라.
둘은 형제를 살해하는데 유혹되리라.
음모자들은 잠자는 사이에 죽으리라.(백시선 6권 11편)



제국을 만들려고 군대를 양성하기 위하여
바티칸에서 왕의 피는 유지되리라.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대항하여
스페인, 영국, 프레밍스(Flemings)는 열심히 경쟁하리라.(백시선 6권 12편)



* 프레밍스(Flemings): 벨기에 사람을 뜻하는 말.



의심스런 이가 왕국의 먼 곳에서 오리라.
대부분이 그를 옹호하려 하리라.
카피톨은 그가 지배하는 것을 원치 않으리라.
그의 막중한 책임은 유지될 수 없으리라.(백시선 6권 13편)



* 카피톨(Capitol): 로마 일곱 언덕 중 하나. 바티칸이 있는 곳이다.
* 이 시를 영국의 에드워드 8세의 1936년 퇴위사건을 그린 예언으로 보는 해석자와 1946년 짧은 기간 재임한 이탈리아 왕 험버트 12세로 보는 해석자가 있음. 험버트 12세는 연합국과 공화파의 반대로 추방 당함.



그의 땅에서 멀리 떨어져 왕은 전투에 패하리라.
도망가고, 추적당하고, 그리고 잡히고,
금장 우편에 잡힌 무지한 사람,
가짜 복장으로 그리고 적들은 깜짝 놀라리라.(백시선 6권 14편)



* 이 시를 1812년 러시아 침공에 실패하여 후퇴하는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를 그린 시로 해석하는 해석자들도 있음.



누렘베르그 전역에서 존중될 왕자가
무덤 아래에서 발견되리라.
비텐베르그에 의해 배반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비쩍 마른 산양좌에 있는 스페인 왕.(백시선 6권 15편)



* 누렘베르그(Nuremberg), 비텐베르그: 독일 도시의 이름.
* 산양좌(Capricorn): 마갈궁



어린 매(Milue-Hawk)에 의하여 해치워지리라.
피카르디와 프랑스의 노르망인들에 의해
검은 숲 사원(교회)의 검은 사람들이 여관을(숙소를) 만들고
롬바르디아의 불을 만들리라.(백시선 6권 16편)



* 피카르디(Picardy): 프랑스 북부 지방.
* Negrisiluc를 검은 숲, aulberge-auberge-여인숙으로 번역하였으나 확실치 않음.



똥을 나르는 수레의 운전수들이 불에 타서 겹겹이 쌓인 후에,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여러 옷을 바꾸어 입게 되리라.
제분업자(Musniers-miller)에 의해 태워진 토성(Saturn)의 사람들,
숨지 못할 대부분을 제외하고는.(백시선 6권 17편)



그가 삶을 유지하는 유대인의 기술이 아닌
숙명에 의해서 내과 의사들(치료자)에 의해 포기된 왕.
왕국에서 높게 올려진 그와 그의 친척,
예수를 부정하는 인종에게 주어진 용서(사면).(백시선 6권 18편)



진실한 열정(화염)이 죄 없는 사람들을
불 속에 넣기를 원하는 숙녀(귀부인)를 삼키리라.
공격을 하기 전에 분노에 찬 군대,
세빌랴에서 소고기에 있는 괴물이 보일 때.(백시선 6권 19편)



* 세빌랴(Seville): 스페인의 도시.
* 이 시를 1936년 프랑코가 부르고스에서 스페인 정부의 수반으로 임명되고 스페인의 프리모 드 리베라 장군이 전체주의를 창설한 스페인 내전으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세빌랴가 탈취되고 사제들이 학살됨.



가장된 연합은 짧은 기간 존속하리라.
가장 많이 변화된 몇몇 배들 안에서
사람들은 고통 속에 있고,
그런 다음 로마는 새로운 Liepart(Leopard-표범?)를 가지리라.(백시선 6권 20편)



 

 

북국의 사람들이 연합할 때,
동방에는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이 닥치리라.
대혼란 중에 새로운 이가 나와 지지를 얻으리니
로도스 섬, 비잔틴은 바르바르의 피로 뒤덮히리라.(백시선 6권 21편)



큰 천당(하늘)의 사원(교회)의 땅 안에서,
가장된 평화를 통하여 런던에서 살해된 조카
그런 다음 종파분리론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엉터리 자유는 모든 곳에서 선언되리라.(백시선 6권 22편)



왕국의 정신(영혼)에 의해 가치가 절하된 동전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왕에 대항하여 소동을 일으키리라.
새로운 평화가 만들어지고, 성스러운 법들은 점점 나빠지고,
파리는 결코 매우 엄격한 배열에 있지 않으리라.(백시선 6권 23편)



* 이 시를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을 묘사한 예언으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화성과 왕권이 하나로 합해지리라.
게자리 아래에서 비참한 전쟁이 있으리라.
그 뒤 새로운 왕이 나타나리라.
그는 오랫동안 지상에 평화를 삼으리라.(백시선 6권 24편)



거꾸로 가는 화성에 의해 군주제는 어긋나리라.
큰 어부는 파멸적 혼란에 빠지리라.
검고 붉은 젊은이가 교직정치(정치와 교권)을 잡으리라.
배반자들은 이슬비가 오는 날에 행동하리라.(백시선 6권 25편)



* 이슬비는 혼란과 전투를 상징한다. 큰 어부(great fisherman)은 교황을 의미하는 듯함. 초대 교황이자 사도인 베드로는 예수를 만나기 전에 어부였다.



4년 동안 요새(본거지)는 그런대로 잘 유지되리라.
호색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 생활을 이어 나가리라.
라벤나, 피사와 벨로나는 교황의 십자가가
높게 되기를 바라면서 지지를 보내리라.(백시선 6권 26편)



* 라벤나(Ravenna), 피사(Pisa), 벨로나(Verona): 이탈리아의 도시들.
* 이 시를 1795~1799년 교황 피우스 6세의 4년 간 재임을 예언한 시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피우스 6세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군대에 의해 제거되었다.



섬(영국?)안 다섯 개의 강에서
한 개의 강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초승달로 인해 치렌 대왕이 분노의 싸움을 일으키리라.
여섯이 도망쳐 범선 안에 숨으리라.(백시선 6권 27편)



많은 켈트족(영국)이 로마에 입성하리라.
수많은 망명자들과 추방자들을 이끌고 거물 목자는
수탉(프랑스)를 위해 알프스에서 연합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음에 처하리라.(백시선 6권 28편)



그 소식을 듣는 성스러운 과부,
당황과 고통 속에 놓여진 그녀의 자손들, 싸움을 달래라고 지시를 받는 그,
그는 면도로 밀은 머리들을 그가 추종한다는 이유로
그는 그들을 시체로 겹겹이 쌓으리라.(백시선 6권 29편)



가장된 신성한 것이 나타남으로써
요새는 적들에게 배반을 당하리라.
그들이 안전하게 잠을 잔다고 믿는 밤에,
브라반(Braban) 가까이에서 리게의 사람들이 행진을 하리라.(백시선 6권 30편)



* 브라반(Braban): 브라반은 Brabanconne가 벨기에 국가의 이름인 것으로 보아 벨기에를 나타냄.
* 리게(Liege): 벨기에의 도시.
* 이 시를 1940년에 독일군이 네덜란드, 벨기에와 프랑스를 침공하여 벨기에와 프랑스가 점령되는 사건으로 해석자들이 있음.








왕은 그가 매우 원했던 것을 발견하리라.
고위 성직자가 부당하게 비난을 받게 될 때
공작에게 준 그의 대답은 그를 매우 실망하게 만들리니,
밀라노에서 그는 몇 명을 죽음에 처하게 하리라.(백시선 6권 31편)



반역죄로 나무 막대기로 맞아 죽고,
포로가 된 그는 무질서(소동)로 극복(회복)되리라.
거물 포로에게 제시된 경솔한 제안
베리(Begich)가 분노 속에서 그의 코를 물려고 올 때.(백시선 6권 32편)



* 베리(Begich): 1820년 2월의 왕의 조카인 베리(Berry)의 공작인 Charles-Ferdinand가
rn마구의 직공인 루벨에게 암살된 사건, 암살 이유는 부르봉 왕가의 핏줄을 없애기 위하여 과격한 보나파르트 신봉자가 저지른 사건임.
rn고문으로 조작되었다는 의문도 제기됨.



피비린내 나는 그의 마지막 손.
그는 바다에 의해 그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리라.
두 개의 강 사이에서 그는 군대의 손을 두려워하리라.
검고 화난 사람은 그가 그것을 한탄하게 만들리라.(백시선 6권 33편)



하늘을 나는 불의 장비는 크게 포위공격을
당하는 우두머리를 고통스럽게 하리라.
그곳에서 방탕한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서
폭동을 일으키리라.(백시선 6권 34편)



* 하늘을 날아가는 불의 장비는 미사일을 의미하는 듯함.



리용(Rion) 가까이에서, 그리고 하얀 옷 가까이에서,
양자리, 황소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화성, 목성, 태양이 거대한 초원에 불타오르고
커다란 양초에 감추어진 소년과 도시, 편지들.(백시선 6권 35편)



* Rion을 Lion-프랑스 도시 리용으로 해석함.



육지의 전투를 통하여 선(善)이나 악(惡)이나
페루기아의 국경지대에 다다르지 못하리라.
반역할 피사, 악마의 존재를 볼 피렌체,
밤중에 검은 집과 노새 위에서 부상당하는 왕.(백시선 6권 36편)



* 페루기아(Perugia): 이탈리아 중부 아펜니노 산맥에 있는 도시
* 피사(Pisa), 피렌체(Florence): 이탈리아의 도시



고대의 일은 끝나리라.
파멸된 악마가 지붕으로부터 거물에게 떨어지리라.
죽고, 그들은 죄가 없는 사람의 행동을 비난하리라.
가랑비 속에서 시체 속에 감추어진 죄가 있는 사람.(백시선 6권 37편)



* 이 시를 케네디 암살사건으로 보는 해석자도 있음.



방탕한 자들에게 평화를 주는 적들,
이탈리아를 정복한 후에
피에 굶주른 검은 사람과 붉은 사람은 모습을 드러내리라.
불, 피가 흐르고, 피로 물들인 물.(백시선 6권 38편)



그의 아버지가 포로가 된 왕국의 자식은
그(아버지)를 구하기 위하여 약탈을 당하리라.
페루기아의 호수 가까이, 푸른색은 포로가 되고,
인질이 된 군대는 마시기에는 너무 먼.(백시선 6권 39편)



* 페루기아의 호수: 호수의 이름은 Trasimen.
* 인질이 된 군대는 마시기에는 너무 먼: 너무 마셔 멀리 있게 되는 인질이 된 군대.



심한 갈증을 풀기 위하여, 마인츠의 거물은
그의 권위를 빼앗기게 되리라.
퀼른의 사람들은 너무 크게 소리를 지르고
불평을 하여 많은 잔당들이 라인 강 속으로 내던져지리라.(백시선 6권 40편)



* 마인츠(Mainz), 퀼른(Cologne): 독일의 도시








프리슬란드와 영국 백성들을 통하여
덴마크(Dannemarc) 왕국의 두번째 우두머리는
십만 개의 마르크들 보다 더 많이 소모하리라.
이탈리아로의 여행은 소용없으리라.(백시선 6권 41편)



* 프리슬란드(Frisia): 독일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마르크(marc): 금, 은의 중량 단위.



왕(Logmyon-Ogmios)이 이슬람 우두머리의 권력을
이어받아 많은 일을 하리라.
왕은 이탈리아에 자신을 깃발을 꽂으리니
그를 닮은 신중한 사람이 그곳을 다스리리라.(백시선 6권 42편)



* 장 샤를 드 퐁브린은 첫 문장을 '왕(Ogmios)에게 권력이 넘어가리라. 달의 우두머리는 패배하리라.'라고 번역함. selyn 혹은 selin은 달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셀레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를 프랑스어화환 것. 따라서 이슬람교 세력(초승달)을 의미한다. 고어 contrefeit는 모방을 의미한다고 함.
* 오그미옹(Ogmios): 말세 말기의 프랑스 집권자.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으리라.
센 강과 마른 강이 부딪치는 곳에서
템즈 강의 군대가 속아 넘어가리라.
깜빡 속은 보초들을 추방하는 것으로 믿으리라.(백시선 6권 43편)



* 센 강과 마른 강이 합쳐지는 지역은 파리 지역, 파리가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으리라는 예언이다.



한밤중 낭트를 통해 이리스가 나타나리라.
해군의 기술은 비를 부를지니,
아라비아 만에서 대함대가 전복되고,
작센에서는 곰과 암퇘지로 인하여 괴이한 일이 일어나리라.(백시선 6권 44편)



* 그리스 신화에서 이리스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의 아내이자 신들의 전령, 무지개의 여신이다. 여기서는 미국을 의미하는 듯하다. monstre는 놀라운 물건 또는 특별한 것을 의미, 곰은 러시아, 암퇘지는 그리스 병사들로 가득찬 트로이 목마를 암시한다. 여기서는 고대 트로이 지역을 점하고 있는 터키를 의미하는 듯하다.(장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왕국의 통치자인 왕은 매우 유식하리라.
그 왕의 행동에 동의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서
멜리야(Melilla)에 있는 함대는 역풍을 항해하면서
그에게 불충한 사람에게 그를 인도하리라.(백시선 6권 45편)



* 멜리야(Melilla): 모로코 북부에 있는 스페인령의 지역. 모로코의 지중해 연안에 멜리야라는 항구 도시가 있다.



바로 그 사람은 추방에서 다시 돌려 보내지리라.
Nonseggle의 국경지대까지 전염병(괴질)이 퍼지기 때문에
붉은 사람(적색파)에게 준 그의 대답으로 그가 잘못 판단하리라.
개구리와 독수리(미국)에게로 후퇴하는 왕.(백시선 6권 46편)



두 개의 산들 사이에서 연합한 두 거물은
그들의 비밀스러운 싸움을 포기하리라.
Malignes에서 전염병을 피하기 위하여
랑그르에 의해 정복된 브루셀과 돌.(백시선 6권 47편)



* Malignes: 프랑스 도시 말리네스(Malines)
* 랑그르(Langres), 돌(Dolle): 프랑스의 도시.



우아한 혀에 의해 동반된 정말 가짜이고
유혹적인 신성(神性)
늙은 도시, 그리고 너무 미숙한 파르마,
피렌체와 시에나는 마땅한 상벌을 받으리라.(백시선 6권 48편)



* 파르마(Parma), 피렌체(Florence), 시에나(Siena): 이탈리아의 도시들.



맘메르(Mammer) 편의 거물 교황은
다뉴브 강 유역을 굴복시키리라.
검으로 십자가를 몰아내고 무력으로 약탈하리라.
포로들, 황금 반지, 10만개 이상의 루비를.(백시선 6권 49편)



* 맘메르는 성경에 나오는 탐욕의 신 마몬(Mammon)을 의미하는 듯하다.



동굴에서 뼈가 발견되리라.
계모가 저지른 근친상간이 있으리라.
변화된 상황, 그들은 명성과 찬양을 요구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별과 동참하는 화성을 가지게 되리라.(백시선 6권 50편)








새로운 멋진 광경을 보기 위하여 모여든 사람들,
많은 구경꾼들 속의 왕자들과 왕들,
무너진 기둥들과 벽들,
그러나 기적과 같이 안전한 왕과 현재 있는 사람들 중 30명.(백시선 6권 51편)



* 각국의 귀빈들이 관람하는 곳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난다는 예언.



비난을 받을 거물 대신에, 감옥 밖에서
그의 지위에 있는 그의 친구
6개월 안에 연결된 트로쟌의 희망, 태어나고 죽고,
항아리 안에 있는 태양, 강들은 얼어 붙으리라.(백시선 6권 52편)



왕에게 의심받는 영국의 고위 성직자,
야간 전투 중에 그는 왕국을 떠나리라.
그의 영국 왕에게 유익한 한 공작(Duke)을 통해
이스탄불, 의심받지 않는 키프로스 섬과 튀니지로.(백시선 6권 53편)



수탉(프랑스)이 두번째 노래하는 날에
튀니스(Tunes), 페스(Fez) 그리고 부지(Bugie)의 사람들.
아랍 사람들에 의해 모로코 왕이 붙잡히리라.
리투르지(Liturgy)의 1607년에.(백시선 6권 54편)



* 다른 해석
새벽닭이 두번 울 때,
튀니스, 페스, 베자이야 사람들로 인해
모로코 왕이 아랍인들에게 붙잡히리라.
교회력 1607년에.



* 부지(Bugie): 알제리의 도시 베자이야
* 페스(Fez): 모로코의 도시



계약을 작성하는데 양보한 공작에 으해,
아라베스크 돛이 보이고, 갑작스러운 회복
트리폴리, 키오스 섬, 그리고 트레비죤드의 사람들
포로가 된 공작, 흑해 그리고 도시, 사막(혹은 마땅한 상벌)(백시선 6권 55편)



* 트레비죤드(Trebizond): 흑해 연안의 터키 도시
* 이 시를 1822년에 일어난 키오스 섬의 학살과 1833년의 그리스 독립시기에 키오스 섬과 트리폴리 섬에서 학살이 일어난 사건으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나르본의 무서운 군대,
적은 헤스페리안들을 매우 크게 놀라게 하리라.
다르본의 눈이 먼 사람에 의해 텅 비어진 페르피낭,
그럼 다음 바르셀로나는 바다로 싸움을 시작하리라.(백시선 6권 56편)



* 나르본(Narbonne), 페르피낭(Perpignan): 프랑스의 도시.
* 헤스페리안(Hesperians): 서방 사람들 혹은 스페인 사람들



왕국에서 아주 잘 나가던 사람,
붉은(적색파) 우두머리는 교직정치에 가까워지고,
거칠고, 잔혹하고, 그리고 그는 그 자신을 사람들이 매우 두려워하게 만들리라.
그는 신성한 군주국으로 계승하리라.(백시선 6권 57편)



두 개의 먼 군주국 사이에,
깨끗한 태양이 이슬람을 통해 없어질 때
분노에 찬 두 사람들 사이에 커다란 증오,
섬들(영국)과 시에나에 회복된 자유.(백시선 6권 58편)



* 장 샤를 드 퐁브린은 '떨어져 있는 두 군주 사이에서 이슬람교도에 의해 태양이 빛을 잃을 때, 분개한 두 군주는 증오를 키우리니, 섬들(영국)과 시에나에 자유가 오리라.'고 해석함. 태양은 교황을 의미하는 곳으로 해석한다.



간통의 분노로 화가 난 귀부인,
그녀는 그녀의 왕자에게 말하지 않고 음모를 꾸미리라.
그러나 곧 허물(비난)은 알려지리라.
17명이 순교에 처해지리라.(백시선 6권 59편)



그의 켈틱(Celtic: 영국) 땅 밖에서 왕자는
통역자(설명자)에 의해 속임을 당하고 배반을 당하리라.
아르메니아의 사람들 때문에 루앙과 라로셀은 브레아의 항구에서
승려들과 사제들에게 속임을 당하리라.(백시선 6권 60편)



* 루앙(Rouen), 라로셀(La Rochelle), 브레아(Blaye): 프랑스의 도시들.
* 1625~1628년 영국이 프랑스의 라로셀을 공격한 사건 - 장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 Armorique를 아르메니아(이란)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임. 4권 95편에도 이 단어가 나온다.








접혀진 커다란 양탄자가 보이지 않으리라.
그러나 반쪽으로 갈라진 역사의 가장 큰 부분에 의하여,
왕국의 밖으로 멀리 추방된 그는 잔인하게 나타나리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호전적인 행동을 믿으려 하리라.(백시선 6권 61편)



* tappis를 tapis로 보고 양탄자로 번역함.



너무 늦게 양쪽 꽃들은 잃어버리게 되리라.
뱀(사탄)은 법을 어기는 행동을 원치 않으리라.
모나코 때문에 프랑스, 사보나, 알벵가에 의해 당황하게 되는 연합군의 군대들
거대한 순교.(백시선 6권 62편)



* 사보나(Savona), 알벵가(Albenga): 이탈리아의 도시들.



명예의 침대 위에서 첫번째로 죽은 유일한 사람에 의해
왕국에서 홀로 남게 되는 귀부인
7년 동안 그녀는 슬픔에서 울고,
그런 다음 왕국에 있을 큰 좋은 행운과 함께 긴 인생.(백시선 6권 63편)



* 이 시를 1792~1799년, 7년간의 제1공화국 시대를 예언한 시로 해석하는 새석자들이 있음. 첫번째란 단어를 제1공화국으로 봄.



동의한 어떤 평화도 지켜지지 못하고,
모든 서명인들은 가장하여 행동하고
평화와 휴전 속에서, 항의하는 바다와 육지
바로셀로나에 의해 교묘히 사로잡힌 함대(백시선 6권 64편)



반쯤 개전된 전쟁 중에 있는 회색인과 갈색인,
밤에 그들은 공격을 받고 약탈을 당하리라.
포로가 된 황색인은 자물쇠를 부수고 나가고,
열려진 그의 교회, 석고에 미끄러진 두 사람.(백시선 6권 65편)



새로운 종파의 기반 위에서
위대한 로마인의 뼈가 발견되리라.
대리석으로 덮인 무덤이 발견되리라.
4월에 땅이 진동하고 덮여지지 않으리라.(백시선 6권 66편)



* 다른 해석
새로운 분파의 설립에서
훌륭한 로마인의 뼈들이 발견되리라.
대리석으로 장식된 무덤이 나타나리라.
지구는 4월에 떨고 심하게 무너지리라.



아주 다른 사람, 한 사람이 큰 제국을 얻으리라.
친절은 좀 더 많은 행복과 거리가 있으리라.
유곽(유흥가)에서 멀지 않는 곳에서 나온 사람에 의해 지배를 받고,
나쁜 운세로 부패해 가는 왕국들.(백시선 6권 67편)



선동적인 분노 속에 있는 군인들이
그들의 우두머리에 대항하여 강철(폭탄)을 밤에 터뜨리게 될 때.
맹렬한 손을 가지고 행독하는 적 알베,
그런 다음 로마를 고통스럽게 하고 그리고 중요 인사들을 유혹하고.(백시선 6권 68편)



큰 동정이 오래지 않아 일어나리라.
주는 사람은 받아야 하느리라.
벌거벗고, 굶주리고, 추위와 갈증을 견디고,
큰 추문을 저지르면서 산맥을 넘기 위해.(백시선 6권 69편)



치렌(Chyren) 대왕이 세계의 우두머리가 되리라.
그 누구보다도 더 큰 사랑과 존경, 두려움을 받으리니
그의 명성은 하늘에 닿고,
정복자라는 칭호 하나에 크게 만족하리라.(백시선 6권 70편)








그가 유령을 완전히 포기하기 전에
그들은 거물 왕에게 마지막 의식을 거행하려 하리라.
사자들과 독수리들 때문에 팔린 십자가 왕관,
적어도 그는 그를 슬퍼하게 하리라.(백시선 6권 71편)



신의 감정으로 가장(위장)된 분노를 통하여
거물의 부인은 능욕을 당하리라.
그러한 주장을 비난하기를 원하는 재판관들,
그녀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희생자로 희생을 당하리라.(백시선 6권 72편)



* 이 시를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재판에 대한 시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왕비는 당시 근친상간을 저질렀다는 누명을 썼었음.



커다란 도시에서 한 승려와 예술가는
문과 벽에 가까이 거주하고,
모데나에 대항하여 공허하게 이야기되는 비밀,
결혼식을 가짜로 행하기 위해 배반당하리라.(백시선 6권 73편)



추방당한 그녀는 왕국으로 되돌아오리라.
그녀의 적들이 음모자들이라고 판정되리라.
그 여자의 시대 보다 더 멋진 승리를 얻으리라.
셋 그리고 칠십은 확실히 죽음에 처하리라.(백시선 6권 74편)



* 1981~1984, 1981년 5월 10일부터 1984년 7월 20일까지 3년 70일간 프랑스 공산당원들 장관직에 재임. - 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이 시를 영국의 반대파를 잔인하게 숙청한 메리 여왕(1553~1558)을 예언한 시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음. 메리 여왕은 헨리 8세의 딸로서 같은 자매인 엘리자베스 여왕과 왕위 계승을 두고 암투를 벌였다. 에드워드 7세가 죽자 프로테스탄트(청교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왕이라고 주장하고 계승한다. 이후 방대한 숙청이 이 여왕에 의해 저질러졌다. 후일에 '피에 젖은 메리' 또는 '블러드 메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 시가 발간될 때가 1557년이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사망한 해가 1566년이므로 자신이 살아있을 때의 사건을 예언했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



한 파일럿이 왕으로부터 위임을 받으리라.
더 높은 지위를 위하여 함대를 떠나고
7년후 그는 반역자 편에 있으리라.
베니스는 바르바리안 군대를 두려워하리라.(백시선 6권 75편)



* 1571년 터키의 키프로스 섬 점령, 기독교권과 오스만투르크 제국 사이에 레팡트 전투가 일어남. - 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 레팡트 전투: 1571년 오스만투르크와 기독교 연합군과의 해전. 이 해전에서 오스만투르크가 패한 후 국력이 쇠퇴해져 갔다.
*이 시를 1571년 레팡트 전투에 참가하여 부상당한 오스트리아의 돈 주앙(오스트리아 황제인 찰스퀸트의 사생아)을 예언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 주앙은 부상 후에 네덜란드의 통치자로부터 위임을 받았다. 그러나 뒤 두 구절은 돈 주앙과 아무런 관계가 확인이 안되었다.



고대 도시 안테노르(Antenor)의 창조,
더 이상 폭군을 품어줄 수 없게 되고
목을 자르기 위해 사원에 있는 가짜 핸들,
사람들은 그의 추종자들을 살해하리라.(백시선 6권 76편)



사기꾼들의 가짜 승리를 통하여
두 함대들, 하나, 독일에 폭동이
텐트 속에 있는 그의 아들과 살해된 우두머리
루마니아 안에서 추적을 당하는 피렌체와 이몰라.(백시선 6권 77편)



* 이몰라(Imola): 이탈리아의 보로그나와 라벤나 중간의 소도시.



크게 팽팡한 이슬람은 승리를 선언하고
로마인들에 의해 독수리가 요구되리라.
이탈리아 테시노 강, 밀라노와 제노아는 그것에 만족치 않으리라.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 세우는 신(혹은 왕)(백시선 6권 78편)



* 독수리는 미국 국기, 티시누스는 테시노의 라틴어 식 이름, Basil은 그리스어 바실레우스에서 나왔다. - 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테시노 강 근처에서 루아르 강,
가론강, 손 강, 센 강, 텡 강,
지롱드 강의 주민들은 길을 내어 산을 넘어가리라.
전쟁이 일어나 물에 잠긴 포 강 유역에는 슬픔이 가득하리라.(백시선 6권 79편)



왕국은 페스(모로코)에서 유럽에까지 이르리라.
그들 도시는 불길에 휩싸이고 칼로 잘려지리라.
아시아의 거물은 바다로 육지로 대군을 이끌고,
청색과 페르시안이 십자가를 죽음으로 몰리라.(백시선 6권 80편)



* 다른 해석
페스에서 시작된 통치가 유럽에 이르리라.
그들의 도시는 불길에 휩싸이고 칼날로 내려쳐질리니
아시아의 우두머리는 땅으로 바다로 대군을 이끌고,
청색과 녹색이 십자가를 죽음으로 내몰리라.



* 청색과 녹색을 황인종으로 해석. Bleu에는 납빛이라는 뜻이 있고, 고어 pers는 파리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 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눈물, 울음과 비탄, 울부짖음, 테러, 비인간적인 마음,
잔혹, 검고 차갑고, 제네바의 호수, 제노아의 섬들,
유명한 사람들, 뿜어져 나오는 피,
밀, 기아, 누구에게도 자비는 없으리라.(백시선 6권 81편)



자유분방한 야생의 사막을 통하여
거물 교황의 조카는 방황하며 오리라.
무거운 클럽을 가진 일곱에 의해 추락하리라.
뒤에 성작을 소유하는 사람들에 의하여.(백시선 6권 82편)



* 성작(chalice): 미사 때 사용하는 포도주를 담는 컵.



매우 많은 명예를 가지고 추종(아첨)을 잘하는 그는
벨기에와 프랑스로 들어오리니
좀 후에 그는 매우 거만하게 행동하리라.
그리고 그는 꽃에 대항하여 호전적인 행동을 하리라.(백시선 6권 83편)



절름발이 한 사람, 절름발이로 스파르타를 통치할 수 없었던 그는
매혹적인 방법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하리라.
짧은 사람과 긴 사람에 의해 그는 왕에 대항하여
그의 배경을 만든다고 비난을 받으리라.(백시선 6권 84편)



* 스파르타(Sparta): 고대 그리스 도시로 군사국가였음.



트라스의 대도시는 갈리아인들에 의해 무너지리라.
터번을 쓴 모든 포로로 인해
포르투갈로부터 바다를 통해 도움이 오리니
성 우르반 날부터 여름의 시작 사이에 도움이 오리라.(백시선 6권 85편)



* 트라스(Tharse)는 그리스어 트라사에서 나온 것으로 유럽의 남동부를 의미, 그곳의 대도시로 이스탄불을 지칭. 우르반의 날(5월 25일)과 여름의 시작은 하지(6월 21일) - 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그가 꿈을 꾼 후 어느 날,
고위 성직자는 그 뜻을 반대로 번역(해석)하리라.
가스코니로부터 한 승려(수도사)가 예상치 않게 오리라.
그는 상스의 고위 성직자가 선출되는 원인이 되리라.(백시선 6권 86편)



* 가스코니(Gascony): 현재 프랑스 아키텐 지방
* 상스(Sens): 프랑스의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행해진 선거는 무효가 되리라.
밀라노는 반대를 하리라.
더 가까운 추종자는 매우 강하여
라인 강을 넘어 습지로 그를 추방하리라.(백시선 6권 87편)



큰 왕국이 폐허가 되리라.
스페인의 에브로 강 근처에서 회합이 열리니
피레네 산맥이 그를 위로하리라.
5월에 땅들이 진동하리라.(백시선 6권 88편)



* 쟝 샤를 드 퐁브린은 '대국이 어려움에 처하리라. 헤브라이(이스라엘) 근처에서 모임(회의)가 열리리니, 피레네 산들이 그를 위로하리라. 그해 5월에 지진이 일어나리라.'로 해석함. 1994년 팔레스티나 헤브론에서 학살이 일어남. 에브로를 헤브론으로 해석.



두 보트 사이에서 손과 발을 묶이고
얼굴엔 꿀을 바르고 젖으로 몸을 적시리라.
말벌과 파리들, 마음을 아프게 한 아버지의 사랑,
속이려 하는 술을 따라 올리는 사람, 시도된 성작.(백시선 6권 89편)



고약한 악취를 풍기는 모욕,
축하를 받은 행동 뒤에,
호의적이 않은 것에 대한 대단한 변명,
해왕성은 평화에 설복당하지 않으리라.(백시선 6권 90편)



* 이 시를 1938년 히틀러 전쟁선포와 뮌헨 협약으로 보는 해석자들이 있음.








바다의 전쟁(해전)의 지도자, 고삐 풀린 붉은 사람,
심하고, 무서운 변덕,
섬에 있는 나이가 더 많은 사람으로부터 도망간 포로,
거물 아그리파에게 아들이 태어날 때.(백시선 6권 91편)



매우 잘생긴 미의 왕자,
그의 머리 주위에 한 계획이, 배반당한 두번째 행동,
먼지 속에 칼을 향한 도시, 불탄 얼굴,
너무나 큰 살인을 통하여 미움을 받은 왕의 머리(백시선 6권 92편)



* 데이비드 오베이슨은 '매우 잘생긴 미의 왕자, 그의 머리 주위에 한 계획이, 배반당한 두번째 행동, 칼날 앞의 도시, 가루가 얼굴을 태운다. 무시무시한 살인, 증오의 대상인 왕의 머리'로 해석함. 루이 16세 처형후 매장하는 것을 묘사한 시로 해석한다. 칼날은 단두대, 가루는 매장할 때 얼굴과 시체에 뿌리는 생석회로 해석한다.



아바르(Anare)의 우두머리가 자신의 야망 때문에 속임을 당하리라.
지나치게 자신을 믿은 탓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리라.
그의 사절과 그 자신이 붙잡히리니
작은 것에 신경을 쓰다가 큰일을 망치리라.(백시선 6권 93편)



한 왕이 보는 것을 방해하는 자들에게 화를 내리라.
전쟁의 무기들이 금지될 때
딸기에 뿌리기 위한 설탕에 오염된 독물,
물에 의해 살해되고, 죽음, 땅을 말하며, 땅.(백시선 6권 94편)



비방자들에 의한 막내 아우에 대한 비난,
거대하고 호전적인 행동들이 일어날 때
더 나이 많은 자에 의해 의심스러운 최소의 부분,
그리고 곧 왕국에는 분파주의적 행동들이 있으리라.(백시선 6권 95편)



군인들에게 버림 받은 큰 도시,
숙명적인 폭동은 그것에 결코 그렇게 가깝지 않으리라.
오! 가까이 다가온 무서운 재앙
하나의 위반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하리라.(백시선 6권 96편)



45도에서 하늘이 타리라.
불은 거대한 새로운 도시로 다가가 흐트러지고,
거대한 화염들이 위로 솟구치리라.
그들이 노르망(프랑스)으로부터 확인을 받기를 원할 때.(백시선 6권 97편)



볼스크들의 괴멸은 격렬하고 굉장하리라.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부패하고 전염병으로 가득차 있도다.
해와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전당은 무너지고,
두 갈래의 흐르는 강은 붉게 물들리라.(백시선 6권 98편)



* 다른 해석
너무도 강한 두려움 때문에 볼스크는 몰락하리라.
그들의 커다란 도시는 악취로 물들어버리리라.
태양과 달을 약탈하고 그들의 사원을 강간하리라.
그리고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되리라.



* 볼스크(Volsqs): 반달족이라는 의미로 미국인과 유럽인의 조상. 볼스크들의 파멸은 미국의 붕괴를 의미하고, 거대한 도시는 뉴욕을, 두 강은 뉴욕에서 흐르는 허드슨 강줄기를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태양과 달이 약탈당한다는 것은 천지이월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이 예언은 서구문명이 자연의 대변혁과 더불어 처참하게 몰락할 것이라는 것이다.



꾀 바른 적이 호란의 와중에 등을 돌리리라.
대군은 병들고 매복군에 패하리니
피레네 산맥과 카르타고가 그를 밀어낼 때.
강 근처에서 옛 구멍을 발견하게 되리라.(백시선 6권 99편)



* 쟝 샤를 드 퐁브린은 '간교한 적이 혼란의 와중에 배신을 하고, 병든 대군은 매복병에게 패하리라. 피레네 산맥과 북아프리카가 장애가 될 때, 강 근처에서 옛 구멍들이 발견되리라.'라고 해석함. 여기의 강은 무슨 강인지 불확실하다. Oruche는 16세기 흔했던 그리스 단어의 프랑스어화의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그 어원은 구멍, 굴착을 뜻하는 그리스어에 있다.



바람의 딸, 건강치 못한 피난처,
지평선에 원형경기장이 보이는 곳, 불가사이 한 것이 보이고
당신의 악마는 매우 가까이에 당신은 포로가 되리라.
그리고 네 번 이상 포로가 되리라.(백시선 6권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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