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상고천진론편
관리자
2015-05-25 11:03:18 │ 조회 6348

第4章
[黃帝內徑講義 一]
 

황제 헌원 

 


황제내경 초기 표지 

 

옛날에 황제가 있었다. 태어났을 때는 신령스러웠고, 너 댓살 때는 말을 잘 하였고  10세정도 때는 순제(총명)하였고 어른이 되어서는 돈독하고 민첩하였으며 일을 완성하고는 하늘로 올라갔다. 


황제가 천사(天師)에게 물었다. “내가 들으니 상고시대 사람들은 나이가 100세정도 되었어도 동작이 쇠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50세 정도의 나이에도 동작이 모두 쇠퇴하여지니 시대가 달라서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무엇을 잃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기백이 대답을 하였다. “상고(上古)시대 사람으로서 도를 아는 사람들은 음과 양의 법도를  알아서 그 술수(이치)에 조화할 줄을 알았습니다. 먹고 마심에도 절도가 있었으며 기거동작도 늘 변하지 않았고 행동이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고 지나치게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런고로 능히 신체와 정신이 함께 잘 갖추어져서 그 하늘이 준 수명을 다 마친 후에 100세를 넘어서 죽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술을 음료수로 알고 마시며 망녕된 말을 일삼고, 취해서 방사를 하며 그로써 그 정기를 고갈시키고자하고 그로써 자신의 진기를 소모하고 발산시켜 가지고 있는 (진기)의 가득함을 알지 못하고 정신을 운용 하는 때를 알지 못합니다.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에만 힘쓰고 삶의 참 즐거움(생명이 기뻐하는 일)에 거역하고 기거에 절도가 없으므로 50세가 되어도 쇠하여 지는 것입니다.


 上古天眞論篇 

第一

第一章

昔在黃帝, 
生而神靈, 弱而能言, 幼而徇齊, 長而敦敏, 成而登天.

迺 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度百歲, 而動作不衰;

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人將失之耶?

歧伯對曰 
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

竭其精,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무릇 상고시대의 성인(聖人)들은 아랫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모두 이르기를


사기가 허한 곳에 들고 풍사가 몰래 해를 끼치니 그것을 피함에 시기를 잘 따르게 하고 편안하고 고요하게 욕망이나 잡념을 없애고 진기가 따르도록 하여 정신을 차려서 안에서 지키게 하였으니 병이 어찌 쫓아 왔겠습니까?

 

이로써 의지는 한가해지고 욕심이 적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졌으며 몸은 수고스러워도 지치지 않았으며 기가 좆아 순리에 따르도록 했으며 각각 그들이 하고자 하는 데에 따라서 모두 다 원하는 것을 얻게 하였습니다.


그런고로 그들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옷을 마음대로 편히 입었으며 풍속을 즐겼고 높고 낮은 이들이 서로 부러워하지 않았기에 그 백성들을  소박하다고 했습니다.  이로써 즐기고 탐하는 것에 그 눈을 피로하게 할 수 없었으며 음란하고 사특한 것에 그 마음을 미혹하게 할 수 없었으며 어리석은 자나 지혜로운 자나 어진이나 어질지 못한 이들이 재물에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도에 합치되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나이가 모두 백세를 넘어도 동작이 쇠퇴한 것이 없었고 써 그 덕이 온전하여 위태롭지 않았습니다.”

 

第二章  

夫上古聖人之敎下也, 
皆謂之,

“虛邪賊風避之有時, 
恬惔虛無, 眞氣從之, 精神內守, 病安從來”.

是以志閑而少欲, 
心安而不懼, 形勞而不倦, 氣從以順, 各從其欲, 皆得所願.

故美其食, 
任其服, 樂其俗, 高下不相慕, 其民故曰朴.

是以嗜欲不能勞其目, 
淫邪不能惑其心, 愚智賢不肖, 不懼於物, 故合於道.

所以能年皆度百歲, 
而動作不衰者, 以其德全不危也.

 


황제가 물었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져서  자식을 낳을 수 없게 되는 것은 기본 기력이 다 해서입니까?  아니면 하늘이 준 계산에 따른 것입니까? ”  


기백이 대답을 하였다.


“여자는 7세쯤 되면 신기가 왕성해지고 치아가 다시 나고 머리가 길어집니다.


14세쯤 되면 천계(월경)가 시작되고 임맥이 통하게 되며 태충 맥이 왕성해지고 달마다  월경이 나오게 되어 그런고로 자식이 생기는 것입니다.  

 

21세쯤 되면 신기가 평균을 이루어서 그런고로 사랑니가 생기고 자람이 극에 이릅니다.


28세쯤 되면 근육과 뼈가 견고해지고 머리털의 자라남이 극에 이르며 신체는 완전한 어른의 체형에 이르게 됩니다.


35세쯤 되면 양명맥이 쇠퇴하여져서 얼굴이 초초해지고 머리카락이 비로소 빠지기 시작합니다.


42세쯤 되면 삼양맥이 위에서부터 쇠하여져서 얼굴이 다 그슬린 것처럼 초초해지고 머리카락이 희어지기 시작합니다.


49세쯤 되면 임맥이 공허해지고 태충맥이 쇠하여지고 적어져서 월경이 고갈되고 땅의 도가 통하지 않게 되므로 형체가 쪼그라들고 자식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장부(남자)는 8세쯤 되면 신기가 실해지고 머리털이 길어지고 치아가 다시 생기며


16세쯤 되면 신기가 왕성해져서 천계(정액)가 이르게 되어서 정기가 넘쳐 쏟아지게 되며 음양이 화합하게 되면 고로 자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24세쯤 되면 신기가 균일하게 퍼지고 근육과 뼈가 굳세고 강경해지며 사랑니가 솟아나고 성장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32세쯤 되면 근육과 뼈가 최대한 강성해지고 가죽과 살(몸)이 최대한 풍만해집니다.


40세쯤 되면 신기가 쇠약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치아가 마르기 시작합니다.


48세쯤 되면 양기가 상부에서부터 쇠약해지며 얼굴이 검어지며 머리털과 수염이 반백이 됩니다.


56세쯤 되면 간기가 쇠약해지고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고 천계가 다하여 정액이 적어지고 신장이 쇠약해지며 형체가 모두 피폐해지게 됩니다.  


64세쯤 되면 치아와 머리털이 빠지게 됩니다.


 

신장은 물을 주관하며 오장과 육부의 정을 받아서 저장합니다. 그러므로 오장이 왕성해야 이에 능히 쏟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오장이 모두 쇠약해지고 근골이 풀어지고 떨어지고 천계가 다 소진되었습니다. 그런고로 머리털과 귀밑머리가 희어지고 신체가 무거워지며 보행이 바르지 못하게 되므로 자식을 둘 수 없는 것일 따름입니다.”

 

황제가 묻기를 “ 나이가 이미 늙었는데도 자식을 둘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


기백이 말하기를 “이는 하늘이 내린 수명이 지나치고, 기맥이 항상 통하고 신기가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비록 자식을 둘 수 있지만 남자는 64세를 넘기지 못하고 여자는 49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며 (그 안에)천지의 정기는 다 고갈 되는 것입니다.”


황제가 묻기를 “무릇 도 있는 자는 나이가 백세라도 아이를 가질 수 있습니까?”


기백이 말하기를 “무릇 도 있는 사람은 늙어가는 것을 중지시키고 몸을 온전히 하여 비록 나이가 들어도 능히 아이를 가질 수 있습니다.”  

第三章  

帝曰 
人年老而無子者, 材力盡
, 將天數然也?

歧伯曰  
女子七歲, 腎氣盛, 齒更髮長;

二七而天癸至, 
任脈通, 太衝脈盛, 月事以時下, 故有子;    三七, 腎氣平均, 故眞牙生而長極;

四七, 
筋骨堅, 髮長極, 身體盛壯;

五七, 
陽明脈衰, 面始焦, 髮始墮;

六七, 
三陽脈衰於上, 面皆焦, 髮始白;

七七, 
任脈虛, 太衝脈衰少, 天癸竭, 地道不通, 故形壞而無子也.

丈夫八歲, 
腎氣實, 髮長齒更;

 二八, 
腎氣盛, 天癸至, 精氣溢寫, 陰陽和, 故能有子;     三八, 腎氣平均, 筋骨勁强, 故眞牙生而長極;

  四八, 
筋骨隆盛, 肌肉滿壯;

  五八, 
腎氣衰, 髮墮齒槁;

  六八, 
陽氣衰竭於上, 面焦, 髮鬢頒白;

 七八, 
肝氣衰, 
筋不能動, 
天癸竭, 精少, 腎藏衰, 形體皆極;
  

 八八, 
則齒髮去

腎者主水, 
受五藏六府之精而藏之, 故五藏盛, 乃能寫.

今五藏皆衰, 
筋骨解墮, 天癸盡矣.

故髮鬢白, 
身體重, 行步不正, 而無子耳.

帝曰 
有其年已老而有子者, 何也?

歧伯曰 
此其天壽過度, 氣脈常通, 而腎氣有餘也,

此雖有子, 

男不過盡八八, 女不過盡七七, 而天地之精氣皆竭矣.

帝曰 

夫道者年皆百數, 能有子乎?

   歧伯曰 
夫道者能却老而全形, 身年雖壽, 能生子也.

 

황제가 말하기를 “나는 들었습니다. 상고시대에는 진인(도사의 호칭)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천지를 떠받들고 음과 양을 파악하고 정기를 호흡하여 홀로 정신을 지켰으므로 피부나 살(몸)이 한결같았습니다. 그런고로 비록 능히 장수하여 천지가 피폐해져도 (생명을)마치지 않았고 이들은 도와 함께 살았습니다. 

 

중고(中古)의 시대에는 지인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덕을 크게 하고 도를 오로지 하여 음과 양에 조화를 이루었고 사계절에 잘 조절을 하였습니다.  


세상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서 정기를 축적하고 정신을 온전히 하여 천지간에서 유람하며 팔방의 밖을 보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대개 그들의 수명을 더하여 강대 해진 사람 들이며 또한 진인(도사)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은 성인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천지의 화합하는데 처하며 팔풍의 이치를 따랐습니다. 즐기고자 하는 욕심은 세속지간에서 적당히 하며 화내고 성내는 마음이 없으며  행동 하는 데는  세속과 다르고자 아니하며  의복이나 장식을 걸침에 들어남에는 속세로부터 유난히 나타 내보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밖으로는 형체(몸)를 일에 혹사시키지 않으며 안으로는 생각하면서도 고민에 빠지지 않아 편안함으로서 주 임무를 삼고 스스로 얻는 것으로 공로를 삼아 몸이 피폐하지 않고 정신이 산만하지 않게 되어 100세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현인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천지에 본받고 해와 달이 기우는 것을 모방하고 하늘의 별들을 나누어 분별하고 음과 양을 거스르거나 따라서 네 계절을 분별하여 장차 상고를 따라서 도에 함께 하려 하였습니다. 이 또한 수명을 연장하려고 한 것이었으나 시기가 다함이 있었습니다.

第四章

  黃帝曰 
余聞上古有眞人者, 提挈
天地, 把握陰陽, 呼吸精氣,

獨立守神, 
肌肉若一,

故能壽敝天地, 无有終時, 此其道生.

中古之時有至人者, 
淳德全道, 和於陰陽, 調於四時,

 去世離俗, 
積精全神, 游行天地之間, 視聽八達之外,

此蓋益其壽命而强者也,  

亦歸於眞人.

 其次有聖人者, 
處天地之和, 從八風之理,

適嗜欲於世俗之間, 
无恚嗔之心, 行不欲離於世, 被服章, 擧不欲觀於俗,

外不勞形於事, 
內无思想之患, 以恬愉爲務, 以自得爲功,

形體不敝, 
精神不散, 亦可以百數.

其次有賢人者, 
法則天地, 象似日月, 辯列星辰, 逆從陰陽, 分別四時.

將從上古, 
合同於道, 亦可使益壽, 而有極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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