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도 2012년에 한차례 격변과 이어지는 격변들이 계속되며 2039년에 세계는 변한다고 했다...
2012년 큰 변화가 있을지라도 초인{(인디고아이들,last battalion(ufo)}이 역사를 바꾼다고 한게 있던데... 결국 멸망이 아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인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UFO 출현 소동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티벳의 승려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 화제다. 2012년 인류가 멸망 위기를 맞지만 ‘외계 문명’의 도움으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벗어난다는 것이 천리안을 가진 승려들의 설명이다.
26일 인디아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의 승려들은 2005년~2012년 사이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때문에 국지전과 테러가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을 막기 위한 정치적 협상은 무위로 돌아가고, 2010~12년 사이에 핵무기가 발사되는 등 '인류 멸망'의 일촉즉발 위기가 닥친다는 것이 승려들의 예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승려들에 따르면 인류 멸망 직전에 ‘외계 문명’이 개입한다. 요즘 들어 UFO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의 대부분이 인도와 중국이라면서, 인도와 중국의 공통점은 핵무기를 자체 개발한 나라이며 UFO는 그들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도 승려들은 덧붙였다.
티베트 승려들은 외계 문명이 인류를 구한 이후, ‘영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나의 예감으로는 저들뿐 아니라 모두 일어나 인류가 전쟁을 하거나 하면 물리적 힘을 쓸것이다.-또한 티벳처럼 수행과 수련을 통한 수련을 하지 않는 원숭이들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스스로 원숭이임을 깨닫는 시대가 올것이다............티벳은 전통을 되찾게 될것이다....
누구든 어떠한 원숭이들이던 핵을 쏘면 핵은 발사하는 지면 위에서 폭발될 것이다...라는 예감이....ㅋㅋ 지구상에서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지저문명을 말한 사람이--hitler이고그 다음이 달라이 라마였다....외국 사이트에선 금년 세계적으로 2월21일,2월 24일, 2월27일 그리고 잦은 지진이외계인에 의하여 발생한것으로 보거나,미국의 비밀무기 사용으로 본다.
(미국 네바다주-진도5.5이상,, 영국 지진 25년만에 발생--진도 5.0이상인도네시아, 일본 등이 동시에 진도 5이상이 발생했다...) 일본 경우는 태평양판이 해구쪽 경계면에서 발생한게 판이동 때문이라고 하나...네바다(area51구역 그리고 핵기지) 영국(이것도 군사기지로 추측)핵의 진도는 5.0이상으로-7이하 이다. 수소폭탄은 진도7-9이다.다른 미국의 소련 출신인 여자 과학자는 미국의 위성 폭발 실험시 병행한 시-공간 비밀무기의 여파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여자의 애기는 영성계 사람들은 전형적 역정보 흘리는 요원이라고 추측한다.... 미국은 항상 역정보를 잘 만드는데 유명한 나라다... 그 내용도 이상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미국
2008년 1월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슬픈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2008년엔 에이즈 주사약이 개발될 것이나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발생하여 4시간만에 인간이 죽어가는 무서운 괴질이 온통 지구를 휩쓴다고 예언하고 있다.
(쥬세리노예언중에)